김재연 발끈 “조국, 비정하게 신의 밟고 아수라장 만들어"
“필승지인 평택을 험지로 만드는 악수"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14일 자신이 출마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선언을 한 데 대해 “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라고 질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심 끝에 내놓은 답이 고작 제가 당의 명운을 걸고 뛰고 있는 이곳 평택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부터 언론인들이 사실 여부를 물어올 때마다, 저는 ‘절대로 그럴 일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며 “조국이라는 정치인의 상식과 양당이 맺어온 신의를 믿었기 때문”이라고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어제까지도 저는 조 대표의 '동지애'를 의심하지 않으려 했다”며 “정치는 원래 이토록 비정하게 신의를 밟고 올라서는 아수라장이어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평택을 출마는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진보당과는 선거연대를 논의한 적조차 없다고 답하시니, 참으로 황당하다”며 “지난 수개월간 6.3 선거 공동 대응을 위해 양당이 여러 논의를 이어온 시간을 모두 부정하면서까지 평택을을 선택한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조 대표가 평택을을 '험지 중 험지'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민주진보세력이 단결하면 압도적 승리가 가능한 평택에서 ‘4자든, 5자든 경쟁을 하겠다’니 이것은 오히려 필승지인 평택을 험지로 만드는 악수”라면서 “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를 이런저런 말로 포장한다한들 옹색함은 가려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는 “아직 평택에 집도, 사무실도 구하지 않았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출마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심 끝에 내놓은 답이 고작 제가 당의 명운을 걸고 뛰고 있는 이곳 평택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부터 언론인들이 사실 여부를 물어올 때마다, 저는 ‘절대로 그럴 일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며 “조국이라는 정치인의 상식과 양당이 맺어온 신의를 믿었기 때문”이라고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어제까지도 저는 조 대표의 '동지애'를 의심하지 않으려 했다”며 “정치는 원래 이토록 비정하게 신의를 밟고 올라서는 아수라장이어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평택을 출마는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진보당과는 선거연대를 논의한 적조차 없다고 답하시니, 참으로 황당하다”며 “지난 수개월간 6.3 선거 공동 대응을 위해 양당이 여러 논의를 이어온 시간을 모두 부정하면서까지 평택을을 선택한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조 대표가 평택을을 '험지 중 험지'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민주진보세력이 단결하면 압도적 승리가 가능한 평택에서 ‘4자든, 5자든 경쟁을 하겠다’니 이것은 오히려 필승지인 평택을 험지로 만드는 악수”라면서 “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를 이런저런 말로 포장한다한들 옹색함은 가려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는 “아직 평택에 집도, 사무실도 구하지 않았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출마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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