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전 이어 오후 또 미사일 발사...이례적
'적대적 두 국가' 노선 재천명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했고,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낙하했다.
오후에 쏜 탄도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으나,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무인기 침투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후 북한이 계속해 미사일 도발을 하는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기초해 우리와 대화 의지가 전혀 없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