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추진' 우원식, 31일 장동혁과 비공개로 만나기로
국회의장실 “국힘 언제까지 기다릴 순 없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3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비공개로 개헌 논의 동참을 요청하기로 했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30일 국회에서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2차 연석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께서 이날 오전 송언석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눴는데 국민의힘은 아직 미온적”이라며 “내일 오전 비공개로 장 대표를 만나 개헌 동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 의장은 국민의힘 설득과 별개로 개헌 발의 절차는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실장은 “국민의힘을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고, 설득 과정과 개헌 발의 과정을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며 “5월 초 국회 의결까지 한 달가량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그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을 설득해 함께 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우 의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도 “모든 정당이 함께하는 개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개헌은 특정 정당의 과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공동 책임이기 때문에 여야가 뜻을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30일 국회에서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2차 연석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께서 이날 오전 송언석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눴는데 국민의힘은 아직 미온적”이라며 “내일 오전 비공개로 장 대표를 만나 개헌 동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 의장은 국민의힘 설득과 별개로 개헌 발의 절차는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실장은 “국민의힘을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고, 설득 과정과 개헌 발의 과정을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며 “5월 초 국회 의결까지 한 달가량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그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을 설득해 함께 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우 의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도 “모든 정당이 함께하는 개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개헌은 특정 정당의 과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공동 책임이기 때문에 여야가 뜻을 모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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