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동일사업장 동일사고 반복", 한화 질타
"우리 사회가 사람의 생명에 대해 충분히 존중하는지 의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직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노동부차관에게 "이렇게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들을 추려서 저한테 따로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요새 산재 사망사고가 좀 줄어드는 것 같기는 하던데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누구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족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일을 한다. 그런데 그 일터가 살자고 간 일터가 죽음의 장이 되곤 한다. 우리 사회는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과연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가, 귀히 여기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 때가 꽤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우리는 과연 돈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고 있는 건가. 나의 생명만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가. 한 사람의 생명 그 자체는 또 하나의 우주인데 과연 동등하게 취급되고 있는지 가끔씩 의문이 든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노동부차관에게 "이렇게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들을 추려서 저한테 따로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요새 산재 사망사고가 좀 줄어드는 것 같기는 하던데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누구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족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일을 한다. 그런데 그 일터가 살자고 간 일터가 죽음의 장이 되곤 한다. 우리 사회는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 과연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가, 귀히 여기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 때가 꽤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우리는 과연 돈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고 있는 건가. 나의 생명만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가. 한 사람의 생명 그 자체는 또 하나의 우주인데 과연 동등하게 취급되고 있는지 가끔씩 의문이 든다"고 거듭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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