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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 화재 사고, 국정 책임자로서 송구"

"유가족 지원.트라무아 치유 등 피해대책 세심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로 노동자 14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일터에서 각종 사고가 지속되고 있는데 국정 책임자로서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화재 사고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는 보상, 트라우마 치유, 유가족 지원 등 피해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 주기 바란다"며 "아울러 위험 사업장에 대한조사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안전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점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산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던 김영훈 노동부 장관에게 산재 사망을 줄이기 위한 국회 입법 상황에 대해 묻고 "이것도 몇 달 걸리고 있는데 너무 당연히 해야 될 일들이 안타깝게 지연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추락사고가 여전히 많이 있고 공사장 추락은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축사에서 떨어진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며 "특정 유형이니까 각별히 지침을 만들든지 지붕 올라가는 작업을 할 때 신고하게 한다든지 구체적, 제도적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조립식공장건설금지시켜

    불나면진화불가한가한센드위치페널공장
    건축을금지시키고 콘크리트불럭조립식으로
    공장짓게법으로정해~
    그럼불타죽는사고확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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