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진보 4당 "민주당, 정치개혁 법안 31일 처리하라"

“민주당, 정치개혁 유명무실화하려는 시간끌기"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4당은 23일 “정치개혁 법안은 반드시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처리돼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와 차규근 의원, 진보당 정혜경·손솔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은 이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회의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정개특위 처리 시한을 4월 16일로 상정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장에 근거한 것이라 하더라도 사실상 정치개혁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려는 시간끌기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논의를 미루고 미루다 끝내 시간 없음을 핑계로 누더기 합의안을 밀어붙이는 악습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기한 내 충분한 논의를 위해 오늘부터 정개특위 소위를 매일 개최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혁진보 4당과 시민사회가 제시한 ‘5대 요구안’을 중심으로 표의 등가성을 보장하고 민의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진전된 논의와 합의가 이뤄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도 “정치개혁은 이번 주가 골든타임이자 마지노선”이라며 “이번주를 놓치면 물거품이 된다고 보여진다”고 가세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가족회사

    전자개표기로 소련군대위

    김일성처럼 대를 이어 꿀 빨아야지

    ㅋㅋ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