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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후보없이 선거 치러도 공천기강 세우겠다"

오세훈-김태흠 '공천 미신청'에 발끈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9일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것과 관련,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 접수 기간을 지키지 않고 뒤늦게 추가 모집을 기대하며 공천 규정을 임의로 해석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상이 특정 개인 중심의 ‘吾動說’로 움직이지 않듯, 공천 또한 누구의 기대나 계산이 아니라 규정과 질서 위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라며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조준했다.

그는 "공천 질서는 어떤 정치적 이벤트보다 앞서야 한다. 공당의 공관위를 무력화하거나 공천 질서를 흔들려는 행위는 당과 당원은 물론 정치 질서 자체를 희화화하는 일"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공관위의 권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가 모집은 규정과 관례에 따라 공관위의 심의와 의결로 가능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그것 역시 철저히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중하게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거듭 으름장을 놓았다.

이 위원장은 이처럼 오세훈 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배제까지 경고하고 나섰으나 공천 희망자가 TK와 강남에만 쏠리는 현상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수도권과 충청권 등 대다수 출마자들은 장동혁 지도부가 윤어게인 노선을 고수하는 한 선거 참패라 불가피하다며 윤어게인 포기 촉구하고 있으나 당권파는 묵살로 일관하고 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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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4 0
    news

    철없이 완장질 좀 그만해라. 애도 아니고.

  • 3 2
    어차피 지금 공천해봤자 시간낭비다

    가발뚜껑 패거리들이 온갖 당내 분탕질로 당 조직 자체를 엉망으로 만들어놨는데 무슨 수로 지방선거를 치를수 있겠나?

    이번 지선은 안타깝지만 눈 딱감고 흘려보내고 총선을 위해 친한 패거리들 모조리 축출 포함해 당 조직 재정비에 전념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다

    역시 산전수전 다 겪어본 베테랑다운 이정현의 행보를 적극 지지한다

  • 1 0
    불패의 신화

    형상기억용지 가는길엔

    승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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