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오세훈 시정 10년 내가 끝내겠다"
"오세훈이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운 전시행정"
정 전 창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의 지난 10년 서울시정은 거창한 구호만 요란했다.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대감만 부풀렸을 뿐 전셋값은 오르고 살 곳은 줄었다. 수백억을 쏟아부은 한강버스는 적자만 키웠다"며 "'시장이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운 전시행정이 지금 서울 시정의 민낯"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내란의 상처를 딛고 대한민국이 새로 도약하려는 지금, 이재명 정부의 대전환은 서울에서도 시작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을 뒷받침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아시아 경제문화 수도 서울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약으로는 ▲ 시민주권 인공지능(AI) 혁신 ▲ 서울 AI 안전지도 공개·관리 ▲ 정비사업 매니저 제도 ▲ 실속형 민간 분양 아파트 공급 ▲ 30분 통근 도시 ▲ 재가 통합돌봄체계 ▲ 서울형 국제업무특구 ▲ 문화수도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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