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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李대통령 한마디에 "다주택자 대출 연장 살펴보겠다"

30~40년대 장기대출이라 만기 돌아오는 자금 많지 않을듯

금융위원회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에 비판적 입장을 밝히자 즉각 실태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다주택자 대출이 관행적으로 연장되는 실태와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며 "이를 위해 오늘 전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새벽 X를 통해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라며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주었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기가 되었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할까?"라며 다주택자 대출만기시 회수 필요성을 지적했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이 만기 30~40년의 장기대출이어서, 만기가 돌아오는 다주택자 대출 규모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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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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