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인수 3년도 안돼 영업익 1조 돌파
향후 한미투자협정으로 미국내 매출 급증 기대
한화오션이 지난해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증대 등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6천884억원, 영업이익 1조1천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수치다.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2023년 5월 인수한 이래 3년도 안 돼 1조원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매출은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마진 LNG 운반선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올해도 LNG운반선 등 고선가 기조가 강화되며 매출 증대에 더해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오션은 특히 한미투자협정에 따라 향후 미국내 매출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2024년 6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조선소를 인수했으며 작년 12월에는 호주의 조선사이자 방위산업체인 오스탈을 인수하는 등 대외 네트워크를 대대적으로 강화중이다.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6천884억원, 영업이익 1조1천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수치다.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2023년 5월 인수한 이래 3년도 안 돼 1조원 돌파에 성공한 것이다.
매출은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마진 LNG 운반선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올해도 LNG운반선 등 고선가 기조가 강화되며 매출 증대에 더해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오션은 특히 한미투자협정에 따라 향후 미국내 매출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2024년 6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조선소를 인수했으며 작년 12월에는 호주의 조선사이자 방위산업체인 오스탈을 인수하는 등 대외 네트워크를 대대적으로 강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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