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힙시장 선거 첫 출마선언
김영록 전남지사와 치열한 접전 예고
민형배(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시도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전남·광주 균형 통합의 새날을 열겠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민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단식과 탈당을 감행하며 검찰 독재에 맞서는 등 장장 16년간 이 대통령과 제가 함께 걸어왔다"며 자신이 원조친명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출마 선언은 민 의원이 처음이다.
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며 ▲ 성장통합 ▲ 균형통합 ▲ 기본소득 ▲ 녹색도시 ▲ 시민주권 등 5대 통합 원칙을 제시했다.
지역별로는 동부권에는 남부권 신산업 수도개발청, 서부권에는 전남광주에너지산업공사, 광주권에는 국가인공지능혁신진흥원과 AI데이터청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남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와 법으로 원천 봉쇄하겠다"며 "농산어촌과 섬 지역에 대한 최소 보장과 우선 지원을 명문화하고, 4개 권역 대표 부시장을 둬 균형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광주일보>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광주 전남 유권자 1502명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형배 의원 22.7%, 김영록 지사 18.1%로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이었다.
이어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 9.2%, 주철현 의원 6.8%(전남 여수갑), 강기정 광주시장 6.5%, 이개호 의원 4.7%(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3.3%, 정준호 의원(광주 북갑) 3.2% 순이었고,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합계 17.6%였다.
민주당 지지층(1천24명)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민형배 24.6%, 김영록 19.7%, 신정훈 10.0%, 주철현 8.4%, 강기정 7.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단식과 탈당을 감행하며 검찰 독재에 맞서는 등 장장 16년간 이 대통령과 제가 함께 걸어왔다"며 자신이 원조친명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출마 선언은 민 의원이 처음이다.
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며 ▲ 성장통합 ▲ 균형통합 ▲ 기본소득 ▲ 녹색도시 ▲ 시민주권 등 5대 통합 원칙을 제시했다.
지역별로는 동부권에는 남부권 신산업 수도개발청, 서부권에는 전남광주에너지산업공사, 광주권에는 국가인공지능혁신진흥원과 AI데이터청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남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와 법으로 원천 봉쇄하겠다"며 "농산어촌과 섬 지역에 대한 최소 보장과 우선 지원을 명문화하고, 4개 권역 대표 부시장을 둬 균형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광주일보>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광주 전남 유권자 1502명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형배 의원 22.7%, 김영록 지사 18.1%로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이었다.
이어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 9.2%, 주철현 의원 6.8%(전남 여수갑), 강기정 광주시장 6.5%, 이개호 의원 4.7%(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3.3%, 정준호 의원(광주 북갑) 3.2% 순이었고,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합계 17.6%였다.
민주당 지지층(1천24명)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민형배 24.6%, 김영록 19.7%, 신정훈 10.0%, 주철현 8.4%, 강기정 7.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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