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정부 "대미투자법 2월에 통과시켜달라", 민주당 "2월에 심의"

민주당, 늑장처리 비판에 "12월과 1월은 일종의 법안 숙려기간"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입법부의 법적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오는 2월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심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뒤 기자들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까지 상정해 통과시켜달라는 게 정부의 요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늑장처리 비판에 대해선 "12월과 1월은 일종의 법안 숙려기간"이라며 "정상적으로 2월에 심의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재경위 여야 간사 협의로 2월 첫째·셋째 주에 전체회의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미투자시 사전 국회 동의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소모적인 논쟁을 하기보다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입법 과정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고은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 룸싸롱 작부 쥴리

    【사진】 장동혁에 “윤석열 내란수괴 손-발 씻겨주는 따까리”
    news.nate.com/view/20251106n22877

    【사진】 장동혁 “이재명정권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 바치겠다”
    v.daum.net/v/20250826105436686

    “이재명정권 끌어내리는데 모든 걸 바치겠다”
    https://ens.vop.co.kr/A00001677811.html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