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장동혁 죽음 건 단식하는데 李대통령은 여당과 '먹방 파티'"
"민주당, 노골적 조롱 퍼부으면 인격 의심케 하는 행태"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소수 야당을 대표해 홀로 싸우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모른 척하며, 자기 사람들과 웃으며 식탁에 둘러앉겠다는 태도는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구나 여당 지도부는 단식 첫날부터 노골적인 조롱을 퍼부으며 인격을 의심케 하는 행태를 반복해 왔다"며 "이것이 바로 이재명 정권이 말하는 '국민 통합'의 실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 대다수는 쌍특검으로 진실을 엄정하게 밝히라고 명령하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는 어떤 정치적 계산도 없다. 오직 법치와 정의를 위한 마지막 호소일 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엄중한 시기에 '먹방 할 용기'가 아니라, 특검을 수용할 '책임의 용기'를 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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