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대통령, 강제적으로 정청래 군기잡기"
"여당만 불러 폼 잡으니 '먹방 파티'로 받아들이는 것"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전날 청와대 만찬에 대해 "사실상 강제적 군기 잡기 장면이 연출됐다"고 힐난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 인사를 차례로 앉혀 놓고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라며 당내 갈등을 비꼬는 농담을 던졌다. 대통령 앞에 선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이고, 친청(청와대)입니다'라고 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이재명 정권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외면하고 조롱해 왔다"며 "이번 만찬 역시 '국민통합 만찬'이라 홍보했지만, 오간 말은 당내 갈등을 농담 삼아 군기 잡는 것이었고 이를 통합 행보라 부르기에는 참으로 민망한 현실이다. 쓴소리하는 세력은 외면한 채 여당만 불러 폼을 잡으니, 국민이 이를 '먹방 파티'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어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정 평가는 4.4%p 상승했고, 민주당 지지율은 5.3%p 폭락했다. 통일교에서 공천 뇌물로 이어지는 민주당 불법행위 의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분명히 확인된 것"이라며 "책임을 외면한 오만한 국정은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 인사를 차례로 앉혀 놓고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라며 당내 갈등을 비꼬는 농담을 던졌다. 대통령 앞에 선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이고, 친청(청와대)입니다'라고 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이재명 정권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외면하고 조롱해 왔다"며 "이번 만찬 역시 '국민통합 만찬'이라 홍보했지만, 오간 말은 당내 갈등을 농담 삼아 군기 잡는 것이었고 이를 통합 행보라 부르기에는 참으로 민망한 현실이다. 쓴소리하는 세력은 외면한 채 여당만 불러 폼을 잡으니, 국민이 이를 '먹방 파티'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어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정 평가는 4.4%p 상승했고, 민주당 지지율은 5.3%p 폭락했다. 통일교에서 공천 뇌물로 이어지는 민주당 불법행위 의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분명히 확인된 것"이라며 "책임을 외면한 오만한 국정은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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