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장동혁 단식장 찾아 격려. 대구시장 출마 몸풀기?
이진숙 "힘든 싸움 하고 있어 마음 아파. 강력히 응원"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장 대표가 이틀째 단식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찾았고, 장 대표는 외부인사로는 처음으로 단식현장을 찾아온 이 전 위원장을 반갑게 맞았다.
이 전 위원장은 "정말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다"며 "통일교, 공천헌금 특검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회가 이재명 주권 국가를 공범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리할 것이다. 강력하게 응원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장 대표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관철시키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 전 위원장은 앞서 윤어게인 전한길씨가 "대구시장으로 추천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일각에선 대구시장 출마를 위한 몸풀기가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로텐더홀에서 성경과 책을 읽으며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단식 현장에는 박성훈 수석대변인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타당 인사로 단식현장을 찾은 것은 국민의힘과 연대해 필리버스터를 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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