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0개 이어 추가로 7개 점포 영업중단
메리츠 담보 잡은 62개 지점외 대다수 점포 폐쇄 위기
홈플러스가 자금난을 이유로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들에게 보낸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한계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작년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적자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다가 더불어민주당 등의 질타에 이를 보류했다가, 매각이 무산된 지난 달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 등 10개 점포의 영업 중단을 강행한 바 있다.
업계에선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담보로 확보한 62개 지점을 제외한 대다수 점포가 사실상 폐점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들에게 보낸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한계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작년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적자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다가 더불어민주당 등의 질타에 이를 보류했다가, 매각이 무산된 지난 달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계산·시흥·안산고잔·천안신방·동촌점 등 10개 점포의 영업 중단을 강행한 바 있다.
업계에선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담보로 확보한 62개 지점을 제외한 대다수 점포가 사실상 폐점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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