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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혜훈, 알량한 자리로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사람"

"'윤어게인 인사' 만회 위해 오버하다간 경제 망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가 자신의 내란 옹호를 공개적으로 자아비판한 것과 관련, "이혜훈 씨는 이렇게 알량한 자리 하나로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사람"이라고 질타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혜훈 씨는 2025년 3월에는 '이재명이 내란'이라고 했다가, 오늘 2025년 12월에는 '윤석열이 내란'이라고 했다. 당파성 때문에 판단을 잘못한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한 자리 챙기면서 갑자기 정신차린 거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러니 우리 국민의힘에서 이혜훈 씨를 데려가는 것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며 "우려되는 것은, 저런 처참한 판단력과 약한 공적 의지(반면 출세욕은 역대급)를 가진 사람이 이 나라 곳간을 관리하는 기획예산처 수장이 된다는 거다. 거기 가서도 ‘누구든 더 좋은 거 주면’ 나라 곳간 팔아넘길까 걱정된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이혜훈 씨는 앞으로 자기가 ‘윤어게인 인사’라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 훨씬 더 오버해서 ‘나는 이재명이다’ 할 텐데, 그러다 경제 망친다"고 경고했다.

그는 "놀라운 점은, 이혜훈 씨가 우리 국민의힘에서 별로 대단한 경제통도 아닌 흘러간 사람이었다는 점"이라며 "민주당에는 저 정도 사람도 없나. 하긴 이번에 승소한 론스타 항소를 극렬 반대하고 저를 공격하던 송기호 씨가 자그만치 경제안보비서관이니 민주당에 사람이 없긴 하다"고 비꼬았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0
    뚜껑이 열리는 소리

    뷰스에 똥후니 똥꼬만 졸~졸 따라 다니며 빠는 귀레기가 잇네.......

  • 1 3
    갈라치기

    동후니가 언제 사람될래...ㅉㅉ

  • 1 0
    니도 아직 사람되려면 멀었다

    물론 탄핵동참했으니 사람다운 사람인줄은 알아. 어른되려면 멀었다는 소리지. 어린애들 편가르는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으니 정치가 제대로 되냐?

  • 0 2
    전북사람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자네는 아닌것 같네
    변호사 사무실이나 차려서 현란한 말빨로 돈이나 버시게나
    그게 자네의 갈길이네
    헛물 그만켜

  • 5 2
    ㅗㅓ둇ㄹ거혻

    한동훈이 글을 많이 쓰고 말을 많이 하는 거냐....아님 기자가 그냥 숨소리까지 다 기사화하는거냐...별 의미도 없는 기사를 죄다 실어주고 그러냐...ㅋㅋ

  • 4 2
    ㅗㅓ둇ㄹ거혻

    윤석열을 주군으로 모시며 법무부장관, 당대표까지 해먹다가 윤석열 끈 떨어지니 바로버리는 자가 할 말은 아닌듯....윤석열의 깐부로 같이 책임지고 정계은퇴를 하는 것이 옳다. 물론 그전에 돈봉투로 엮을려다 모두 무죄받은 정치인들과 독직폭행으로 엮을려다 무죄나온 정진웅검사에게 무릎끓고 사죄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

  • 3 3
    주댕이로 망할 놈

    이하동문 배신의 지존이 할소리인가?

  • 2 2
    박쥐

    계엄 해제 ,탄핵 1등 공신이

    날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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