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퇴행하고 싶은 세력은 과거로 돌아가서 어떻게든 저와 싸우는 걸로 이 에너지를 깎아 먹으려 들고 있다"며 장동혁 당권파를 강도높게 질타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예를 들어서, 10월 15일 정부 부동산 대책이 문제가 됐을 때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해서 그 불을 꺼버렸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이슈 때 우리는(나는) 민주당에게 '너희가 김만배다'라고 하는데, 갑자기 '우리가 황교안이다' 해버린다"며 장 대표를 직격했다.
이어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이슈가 터졌을 땐 갑자기 ‘당게 사건 감사’를 던졌다. 그 시기엔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란 초유의 이슈까지 터졌다"며 "나는 건건마다 맨 앞장서서 열심히 싸우고 있었다. 같이 싸워 달라는 게 아니다. 응원해 달라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냥 (내) 뒷다리 잡는 걸 하지 않나. 그게 반복된다. 이게 우연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당권파가 다시 ‘당게 사건’을 들춘 이유에 대해선 “국민들께서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실지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궁지에 몰린 ‘윤어게인’ 정치 세력이 일부러 분란을 일으켜서 탈출구를 찾으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상황을 주도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에 바로 이 사건이 왜 문제가 안 되는지를 아주 강력하게 설파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지금 왜 이러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다"며 장 대표의 1년 전 발언을 소환했다.
장 대표는 지난해 11월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당게 공세를 펴는 친윤계를 향해 "그분들은 결국은 한동훈 대표의 정치적 생명을 끝내려고, 지금 마음먹고 달려들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현체제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퇴행적인 싸움을 해야만 자기들의 정치적인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 세력들이 있다"며 "그런 분들은 이런 얘기도 한다. 그분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계획들(장 대표는 최근 '나만의 계획을 가지고 꿋꿋하게 가겠다'고 밝혔다)이란 게 이런 거다. ‘내년 1월에 윤 전 대통령이 석방될 거다. 그럼 다시 한 번 ‘윤어게인’의 붐이 불 것이다’란 주장이다.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할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주변에 노골적으로 그런 얘기를 한다. 그렇게 되겠나. 그런 일이 벌어진다 한들 ‘윤어게인’이 보수를 이끄는 상황은 생기지 않는다”고 끊어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 보수 정치가 해야 될 역할은 폭주를 막는 거다. 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막는 거고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뭉치고 말하고 행동할 때다. 이제는 바뀔 때다”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굵은 글씨로 "민주주의를 돌로 쳐죽일 수 없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장동혁 최측근인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전날 블로그에 출애굽기를 인용해 "소가 본래 (들이)받는 버릇이 있다"며 "(소를) 단속하지 않아 남녀를 막론하고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반격으로 해석된다.
청담동 술자리' 당일, 한동훈 장관의 운전기사 수행비서 '장관님 수행' 사유 초과근무수당을 신청. 법무부가 정보공개청구에 응한 것. 한동훈은 그동안 청담동 술자리 참석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도 정작 그날 자신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동훈에게 유리한 심증을 보이던 항소심 재판부는 자료가 제출되자 12월 12일로 예정 선고를 무기한 연기.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회사원 연구원(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150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 시마즈 제작소, 종업원 만 여명, 만년 주임, 만 43살에 수상)는 2004년에 한국인 인터뷰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5년뒤 10년뒤에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국힘 윤희숙 "윤어게인은 결국 '민주당 어게인', '민주당 영원히'가 된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대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 계엄으로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한 윤 전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입장을 밝히지도 못하는 것이 현재 국민의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