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서 지난해 10월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등을 지목하며 "잡아 오면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 이후 윤 전 대통령과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을 하며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시국 상황과 관련해 "비상대권"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재판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당시에 군 수뇌부들이 다들 자대로 가야 한다고 몇 사람만 온다고 해서 관저에 있는 주거 공간으로 갔다"며 "한 8시 넘어서 오셔서 앉자마자 소맥, 폭탄주를 돌리기 시작하지 않았느냐. 술 많이 먹었죠. 내 기억에 굉장히 많은 잔이 돌아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날은 군인들 생일 아니냐. 그래서 그냥 저녁을 넘어가기가 뭐해서 초대를 많이 했는데 몇 사람이 못 온다고 해서 만찬장 말고 주거 공간의 식당으로 오라고 한 건데 거기서 무슨 시국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고 부인했다.
그러자 곽 전 사령관은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하겠다"며 폭탄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차마 그 말씀은 안 드렸는데…한동훈하고 일부 정치인들을 호명하면서 당신 앞에 잡아 오라고 그랬다"며 "당신이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까지 검찰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한동훈만 이야기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그 말씀만 안 하셨어도 제가 이런 말은 안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oon Again.. 지옥에나 가삼.. . 이건, 히틀러까라, 프란켄슈타인보다 더 지독한 악마다. 이런 미친 놈이 오방 무당에 들씌워 민생을 지옥으로 맹글려고 한게야.. . 굥씨가 아가리 놀리는 것을 보면, 그간 검새 권세로 얼마나 죄없는 사람을 도탄에 밀어 넣었는지 어렵지 않게 감잡을 수 있다. . 상식과 정직과는 담 싼, 교활과 사악의 극치를 보았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국군의날 만찬에서)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호명하면서 당신 앞에 잡아오라고 그랬다. 당신이 총 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