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경북도지사 출마 안 한다”
세종 근무 태도 논란엔 “대통령도 지적한 부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3선 의원 출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경북도지사 출마 여부와 관련, 불출마 입장을 재확인했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도지사에 나가려면 내년 초에 사퇴해야 하는데, 정무위 간사인 제가 청문회를 준비해야 한다. 지사 나갈 것이냐”고 묻자 “청문회 준비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세종청사 근무일이 너무 적다. 세종이 아닌 경북도청에 더 마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며 취임후 8일만 세종청사에 근무한 데 대해 의혹을 제기하자, 권 장관은 “제 스스로 놀랄 정도로 (세종청사 근무가) 며칠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도 장관들이 세종청사 근무일자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고, 가능하면 세종청사로 출근해 업무를 보라고 하셨고 저도 그 지적을 받고 최소한 주 2회는 세종청사에 붙박이로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도지사에 나가려면 내년 초에 사퇴해야 하는데, 정무위 간사인 제가 청문회를 준비해야 한다. 지사 나갈 것이냐”고 묻자 “청문회 준비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세종청사 근무일이 너무 적다. 세종이 아닌 경북도청에 더 마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며 취임후 8일만 세종청사에 근무한 데 대해 의혹을 제기하자, 권 장관은 “제 스스로 놀랄 정도로 (세종청사 근무가) 며칠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도 장관들이 세종청사 근무일자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고, 가능하면 세종청사로 출근해 업무를 보라고 하셨고 저도 그 지적을 받고 최소한 주 2회는 세종청사에 붙박이로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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