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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안될 수도. 나경원 세게 나와"

“오세훈-이준석 뭐로 연대한다는 거냐"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공식 출마 선언은 저도 11월 정도나 10월 말 정도에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최근에 오세훈 시정이 제가 보기에는 시민들을 위한 시정이 아닌 것 같다. 시장 본인을 위한 시정인 것 같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집중 공격했다.

그는 나아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 “오 시장이 안 될 수도 있다”며 “당원들 사이에 지지도나 이런 것들을 보면 오히려 나경원 의원이 되게 초반에 세게 나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오 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간 연대설에 대해서도 “이 대표는 지금 정치의 배경이 된 지역도 서울도 아니고 둘이 표방왔던 거, 정치적인 경로 뭐로 둘이 연대를 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3 0
    오세훈은 버스도 아니고

    ..고장은 잘나고 구명조끼등이 있는 안전시설의 문도 안열리는
    허접 유람선에 오세훈은 시민의 세금 1750억을 썼다는말인가?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972
    1750억 투입 한강버스, 전기계통 고장으로 한강 한복판서 운항 중단

  • 1 0
    오세훈은 버스도 아니고

    .고장은 잘나고 구명조끼등이 있는 안전시설의 문도 안열리는
    허접 유람선에 오세훈은 시민의 세금 1750억을 썼다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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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오세훈은 버스도 아니고

    고장은 잘나고 구명조끼등이 있는 안전시설의 문도 안열리는
    허접 유람선에 오세훈은 시민의 세금 1750억을 썼다는말인가?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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