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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윤석열, 망가짐의 바닥. 측은지심도 아깝다"

"구차하고 구질하고 비루하고 추해" 원색비난

조경태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7일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강제구인 시도가 윤 전 대통령의 강력 저항으로 무산된 것과 관련, "무슨 말로도 표현이 불가하다. 목불인견"이라고 질타했다.

조경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구차하고 구차하다. 구질하고 구질하다. 비루하고 비루하다. 추하고 추하다. 부끄럽고 부끄럽다"고 원색비난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품격이라곤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이미 위신이고 뭐고 모든 것을 포기한 모습에 망가짐의 바닥을 본다"며 "측은지심도 아깝다"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내란특검의 참고인 소환에도 적극 응하기로 하는 등, 친윤과의 결별 의지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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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1
    조경태-저질,괴물,배신자

    중부권 보수 정당이 필요하다,,
    한인이란 본래 영호남의 남쪽 해안가 지역 사람을 의미한다,강원 충청 서울 경기,이북,등에게는 ,고려때엔, 반도인을 한인이라 쓰지 않았다 <cF)강원지역- 예인>,고종때 조선을, 한국으로 바꿨는데.
    -잘못 고친 것이다. 새로 국명을 똑바로 만들어야 한다,저질 괴물,조경태의 경거망동이 매우 실망스럽다.

    Yoon,again.

  • 2 0
    news

    석열이 어머님이 책임지고 고무호스 들고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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