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기초연구-혁신적 연구 전폭 지원할 것"
"R&D 예비타당성조사 획기적으로 바꾸겠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 전 세계는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미래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여러분께서 제때 연구에 착수하실 수 있도록 R&D 예비타당성조사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게임 체인저 기술인 AI 반도체, 첨단바이오, 퀀텀 분야에서 글로벌 톱3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민께 약속드리는 3대 미래 기술 육성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대 게임 체인저 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와 동맹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2030년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글로벌 3대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가 책임지고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국가 과학기술‧정보통신 유공자 8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친수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직 대통령이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이후 8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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