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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표가 절실" vs 민주 "정부여당에 경종 울려달라"

총선 본투표일 맞아 지지층에 결집 호소

여야는 총선 본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지지자들에게 적극적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통해 "오늘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일"이라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힘’, 무도하고 뻔뻔한 세력과 ‘싸울 수 있는 힘’을, 국민의힘에 잘라. 정부 여당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견제할 수 있는 의석을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반칙과 편법으로 불공정이 판치는 사회가 아닌, 법과 양심을 오늘을 살아내는 동료 시민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다"며 "국민의힘은 ‘일하는 척’이 아닌, 진심을 다해 ‘제대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 ‘범죄자 도피처’로 추락하는 국회의 모습을, 대한민국 근간을 뒤흔든 종북세력들이 국회 입법을 논하는 모습을 두고 볼 수는 없다"며 "‘투표지 두 장’에는 국가의 명운을 좌우할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한 표’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간 국민과 함께한 여정을 통해 오만과 불통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확인하였다"며 "대한민국의 운명이 오늘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주권인 투표는 민심을 외면한 윤 정권에 경고를 보내며, 파탄 난 민생과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와 여당에 경종을 울려달라"며 심판 투표를 호소했다.

그는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를 거부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달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겸손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의 승리를 기다리겠다"며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조민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김건희를 국힘방탄 보호 할 것인가?

    야당을 몶빵 투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더이상 무지하고 무도한 대통령의
    묻지마 거부권으로 국회입법권이
    침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 1 2
    한걸레

    대장동 10개 탄생위해 축하종을 울려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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