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재명 험지 출마는 하지하책(下之下策)"
비명계의 험지 출마 압박에 이재명 엄호 나서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적으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후보이자 당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에 묶이면 총선 승리를 위한 전국 지원 유세는 누가 하며 가장 효과적인 선거 운동의 기능이 상실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6.25때 구 소련의 스탈린은 미군을 한반도에 묶어두기 위해 사상 유례없는 UN군 창설에 안보리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음으로서 사실상 찬성, UN군이 창설되었고 미국은 한반도에 묶였고 소련은 동구와 소련 연방 세력을 구축했다"며 "당 대표가 지역에 묶이면 어떻게 총선 승리를 보장할 수 있겠냐"고 반문햇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표리부동이다. 당무개입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시고 체리 따봉 날리시고 인요한 혁신위원장께도 시그널을 보내셨다 한다. 문제가 커지자 이를 부인하며 혁신위원장을 닥달한다. 공자님도 임금님의 가장 큰 덕목은 신(信)이라 하셨고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 하셨다"며 "민주당이 폭주, 불통하는 대통령께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내부에서 싸우면 진다. 개딸도 수박도 없는 하나의 링위에 올라서 민주주의를 위해 외부와 싸우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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