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호전적 발언'에 원/달러 환율 13.1원 급락
트럼프 "이란 핵무기 보유 불허"에 글로벌 달러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과의 전쟁 불사' 발언에 달러화 가치가 계속 급락하고 있다.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 발언에 기축통화 달러화의 위상이 계속 추락하는 양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이란 핵 협상과 관련, "이 문제를 외교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결코 세계의 최대 테러 후원국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22 하락한 97.651 수준이다. 이날 오전 7시께 98선에 근접했으나 트럼프 연설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에 안전자산인 금값은 오르고 있고, 미국-이란 충돌 우려에 국제유가도 오르고 있다.
달러화 약세에 원/달러 환율도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13.1원 급락한 1,429.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마감 직전에는 장중 1,428.1원으로 지난달 29일(1,423.8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외국인이 증시에 1조원대 매물 폭탄으로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할 수 있었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 장중 6,000선에 이어 6,100선을 파죽지세로 돌파했다. 마감가는 전날보다 1.91% 오른 6,083.86이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2천83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2천247억원, 기관이 8천80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이란 핵 협상과 관련, "이 문제를 외교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결코 세계의 최대 테러 후원국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22 하락한 97.651 수준이다. 이날 오전 7시께 98선에 근접했으나 트럼프 연설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에 안전자산인 금값은 오르고 있고, 미국-이란 충돌 우려에 국제유가도 오르고 있다.
달러화 약세에 원/달러 환율도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13.1원 급락한 1,429.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마감 직전에는 장중 1,428.1원으로 지난달 29일(1,423.8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외국인이 증시에 1조원대 매물 폭탄으로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할 수 있었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 장중 6,000선에 이어 6,100선을 파죽지세로 돌파했다. 마감가는 전날보다 1.91% 오른 6,083.86이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2천83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2천247억원, 기관이 8천80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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