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인요한 선출 산뜻. 대북관계 하면서도 극우보수"
"DJ와도 친하고 나하고도 아주 가깝다"
박지원 전 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그 인요한 박사 형제가 대북 사업을 많이 한다. 형님은 로버트 린턴, 지금도 하시는데 린턴재단 이사장이시고 인요한 박사는 형님과 같이 북한도 많이 다니고 통역도 많이 하고, 특히 김대중 대통령, 이희호 여사와 그 형제분들이 아주 친해서 저하고도 아주 가깝다. 우리 애들도 전부 다 도와줬고 지금도 친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린턴재단은 북한 주민 결핵퇴치 사업을 지소적으로 해오고 있다.
그는 이어 "그렇지만 그분이 대북 관계를 하면서도 상당히 극우보수인 것만은 사실이다, 보수당"이라며 "두고 봐야죠. 잘할지 못할지를"라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이에 '뭔가 다른 어떤 뜻이 있는 것 같다'고 묻자, 그는 "저하고 우정관계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또 신세를 인요한 박사한테 많이 졌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 얘기하지 않지만 두고 (보자)"고 즉답을 피한 뒤, "잘하라는 의미에서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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