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재명 모습에서 DJ 모습 읽었다"
총선 공천 앞두고 연일 이재명 치켜세워
박 전 원장은 이날 오마이TV '성경환이 묻고 박지원이 답하다'에 출연해 "김대중 전 대통령은 간첩 혐의, 보안법 위반으로 안기부 조사를 받는 등 온갖 탄압을 이기고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35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하고도 검찰이 할 게 남았는가?"라며 "이재명의 승리를 굳게 믿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김대중은 최초로 정치보복을 하지 않은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세계가 존경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저렇게 야당을 탄압하면 되겠냐"며 윤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의 부친이 돌아가셨으니 왕조 시대 같으면 국상이라서 자제하려고 했다"면서도 "광복절 기념사, 그게 말이 되냐. 공산전체주의 세력이라니, 누구를 지칭해서 얘기하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내년 총선과 관련해선 "지금 여러가지 이슈가 있지만, 국민들이 내년 총선에서는 반드시 경제로 평가한다"며, 경제가 더 나빠질 게 확실하니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란 종전 주장을 되풀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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