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바보짓만 골라해 대통령 내외를 골로 보내려 하나"
"김건희 여사 방문 매장이 문화탐방 명소냐"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호객 행위에서 이제는 문화탐방이라 발전시킨다. 김건희 여사가 방문한 리투아니아의 그 명품 매장들이 영부인이 꼭 방문해야 하는 문화 탐방 명소인가"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사려 깊지 못했습니다. 국민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한 말씀이면 끝난다"며 "제발 국민 염장 지르고 허파 뒤집는 변명하지 말라. 굴리면 더 커진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다른 글을 통해서도 "제발 입 좀 닫으라"며 "왜 그렇게 바보같은 짓만 골라하여 대통령 내외분을 골로 보내려고 하냐"고 꾸짖었다.
이어 "김건희 여사 리투아니아 명품점 방문을 호객행위, 문화 탐방 외교행위라고 하면 지나가는 소도 웃는다"며 "한발 더 나가서 '호객행위'라 말한 사람 없다구? 또 기자 고발하겠네"라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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