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몇차례 조용하더니 기어코 대형사고"
"국내는 폭우로 난리인데 어떻게 그런 일을?"
박 전 원장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께서는 일본 오염수 방류을 굴욕적으로 인정하고, 전쟁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인접국 순방이건만, 특히 국내에서도 폭우 난리인데도 어떻게 그런 일을 하실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김 여사를 질타했다.
그러면서 "현지 언론이 보도를 안했다면 묻힐 일이 알려졌으니 이제 또 고발할까?"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16명의 경호원 등이 수행하고 10명은 명품샵 안으로, 6명은 밖에서 일반인 출입 통제 등을 위해서 지키고 있었고, 다음날 다른 수행단원이 또 그 매장을 갔다니 이게 무슨 나라 망신이냐"면서 "떠날 때는 국산백, 외국에서는 명품백? 그사이 실업 급여를 타셨을까?"라고 힐난했다.
그는 "양평고속도로 땅 투기 의혹 여부로 온 대한민국이 난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가 난리인 상황에서 이래서는 안 된다"며 "쇼핑 내역 철저하게 밝히시고 국민께 사과하십시오. 고속도로도 원안대로 추진하고 국정조사로 땅 투기 의혹도 밝혀야 한다. 현지 언론 고소는 절대 하지 마세요. 국제 망신 당한다"고 비꼬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