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6일 현충일 기념식이 열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가 강력 항의했다.
최 전 함장은 이날 오전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행사가 끝난 직후 이 대표를 찾아가 '천안함 자폭'을 주장한 이래경씨를 혁신위원장에 임명하고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한 거냐. 부하들을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 원래 함장은 배에서 내리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 데 대해 항의했다.
이 대표는 최 전 함장 항의에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최 전 함장은 그후 페이스북에 "추념 행사장인 만큼 최대한 정숙한 가운데, 행사가 종료되고 이재명 대표에게 찾아가 어제 사태에 대해 항의하고 면담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에게 "어제 수석부대변인이 제가 부하들을 죽였다는데 북한의 만행이죠? 수석대변인은 당대표와 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인데 그발언이 대표와 당의 입장인가요?"라고 항의한 뒤, "입장 정리되시면 조속한 시일내 연락바란다"며 명함을 전달했다.
그는 "당대표, 별도 답변은 없고 고개를 끄덕끄덕였다"고 전했다.
그는 같은 내용으로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에게도 항의하고 면담을 요청했다며, 박 원내대표는 "알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원일 전 천안함장이 6일 서울국립현충원에서 현충일 추념식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찾아 권칠승 수석대변인 발언 등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옆자리에 있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현충일 기념행사장에서, 저는 참담한 심정이었다"며 "행사 직후 천안함 최원일 함장께서 이재명 대표에게 다가가 '이야기할 것이 있으니 좀 만나자'고 말하는 장면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고, 어떤 참석자들은 '이재명 대표가 여기 왜 왔느냐?'고 저에게 질문하셨을 때 대답할 말이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천안함은 자폭한 것’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는 인물을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이재명 대표로부터 ‘천안함 함장은 무슨 낯짝’이라며 ‘부하들 다 죽이고 어이가 없네’라는 막말 논평으로 호국영령들을 공개 모독한 권칠승 수석대변인까지, 민주당 지도부의 반헌법적 행태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는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모욕적 언행에 대해 국민 앞에 정중히 사죄하시기 바란다. 또한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