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코인게인트' 진상조사단 발족. <조국흑서> 김경율도 참여
외부인사 11명 포함해 매머드 구성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명단을 발표하며 "코인업체와 김남국 의원의 유착과 정치자금 수수 의혹, 공직자 윤리법 위반과 이해 충돌 등 의혹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게이트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별렀다.
조사단장은 김 의원이 맡고, 간사는 윤창현 의원이, 조사위원으로는 박형수, 김희곤, 배현진, 최형두 의원이 선임됐다.
외부위원은 총 11명으로 주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전문가로 구성, 법무법인 주원의 정재욱 변호사가 외부조사를 총괄하기로 했다. 황석진 동국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남완우 전주대 법학과 교수, 이철우 글로벌 IT업체 실장 등이 가상자산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김경율 회계사, 김정철 변호사도 참여했다. 미래여성자유포럼 옥지원 대표가 청년조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조사단은 16일 오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주 2회 회의를 개최하고, 외부전문가들과 김남국 의원의 코인거래 내역을 분석할 계획이다.
위법한 내용이 확인되면 공직자 윤리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 법적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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