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남국, 출세도 하고 돈도 벌고 이건 도둑이지"
"김남국, 코인으로 번 돈 기부해야"
박지원 전 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민주당이 돈봉투에 이어 또 가상화폐, 코인, 이건 국민이 납득 안 해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니 둘 다 다 하려고 하면 지나친 욕심이잖나"라고 반문한 뒤, "국회의원을 하면 그러한 일은 안 해야 돼요"라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나아가 "저는 김남국 의원이 철저히 조사를 받고 만약에 코인으로 돈을 벌었다 하면 소외계층을 위해서 기부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된다"며 코인 수익 전액 기부도 요구했다.
그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김 의원에 대해 '탈당 안하곤 못 배길 거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선 "그건 추이를 봐야죠. 만약에 그러한 것이 잘못됐다 하면 탈당해야죠. 출당도 해야죠.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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