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회의원 보유 코인 공개하고 전수조사해야"
"국회의원은 법이 없다고 해도 투명하게 살아야 하는 사람"
하태경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더 중요한 것은 국회의원들 지금 코인이 자기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를 안 하고 있잖나"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현행법에 코인은 신고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선 "여야 합의를 하면 된다. 여야 합의를 하고 공개 안 한 사람 징계하면 되니까"라고 답했다.
그는 "왜냐하면 이게 정치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고 '국회의원들 다 도둑놈이다' 이런 인식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자발적 전원 공개, 국회 차원의 전수조사 이런 게 지금 시행되는 게 (필요하다)"며 전수조사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남국 의원도 지금 자꾸 딴소리만 하잖나. 돈 어디서 났냐, 지금 얼마 있냐, 현금을 얼마로 바꿨냐 이런 거 다 투명하게 공개하면 되는데 공개 안 하고 자꾸 이상한 얘기만 하잖나"라며 김 의원을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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