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법원, 송영길 범죄혐의 소명됐다 판단해 영장 발부"
"이재명 대표 시즌2를 보는듯"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송영길 전 대표는 시종일관 돈봉투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잡아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 시즌2'를 보는 것 같다"며 "이제 '모른다' 다음은 '창작소설', 그 다음은 '야당탄압', 그 다음은 '검찰이 수사가 아니라 정치를 하는 것 같다'가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국민들은 송영길 전 대표가 돌연 프랑스로 떠난 이유와 왜 그토록 한국에 돌아오기를 거부했는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다"며 "'돈봉투 쩐당대회'가 더불어민주당 전체를 삼키려 하고 있다. 당 전체가 썩기 전에 환부를 속히 도려내기 바란다. 그리고 그 전제조건은 이재명 대표가 당 대표 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오는 것"이라며 이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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