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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가스 요금’ 재차 논의...합의 도출 못해

국힘 "구조조정부터" vs 정부 "에너지 요금 정상화 필요"

당정이 6일 ‘전기·가스 요금 조정’을 재차 논의했으나 합의 도출을 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요금 민당정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선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류성걸, 한무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참석했고,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에너지 공기업 관계자, 시민단체·학계 전문가 등이 자리했다.

박대출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전기·가스요금은 제로섬 문제가 아니다. 미래 에너지 공급 기반의 안정화와 국민 물가 안정 및 국민 부담 최소화는 서로 상충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 현재와 미래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각협력을 통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며 "정부가 취약층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하고, 한전과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국민들이 '그만하면 됐다' 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국민들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주는 자발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차관은 한전과 가스공사의 누적되는 적자 및 미수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추가감산 결정에 따른 유가 급등 상황 등을 거론하며 "에너지 공기업의 유동성 위기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우리 금융시장 등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에너지 요금 정상화는 필요하다"며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가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윤석열부부와 참모진들은 현금재산 증가

    윤석열부부 재산 총 76억9700만원중 김건희 재산은 71억5900만원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9_0002246219
    이원모 인사비서관-433억9353만8000원
    김은혜 홍보수석-264억9048만5000원
    김태효 안보실1차장-131억1284만1000원
    48명 참모진 재산 평균은 45억8057만원이다

  • 1 0
    반도체공장을 미국에 짓는것자체가손해다

    국힘당은 산수도못하나?.
    삼성이 중국에 이미 수십조원들여서 반도체공장 지어놨는데
    다시 미국으로 옮겨서 새로 짓는다면 태평양을 건너는 이전비용은
    땅파면 나오나?.
    게다가 미국은 기업비밀인 반도체 생산 전과정을 엑셀파일로 만들어서
    미국에 헌납하라고 하는데 윤석열 외교성과라고?? 국힘당은 제정신인가?.

  • 1 0
    삼성 미국반도체공장건설비가 보조금초과

    삼성 미국반도체공장 건설비 10조원 더 든다-보조금 상한선의 3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7021006
    환율급등과 미국의 자재-인건비 상승 등으로 삼성전자의 텍사스주
    반도체공장 신설비용이 예상액을 80억 달러(약 10조 5520억원)넘어서
    미국 행정부가 약속한 보조금을 초과

  • 4 0
    결단력의 차기 대통령 이재명이 정답

    이재명이면 가스요금 인상
    그 이전에 에너지는 안보적 차원에서 접근 고로 러시아 푸틴 만나서
    가스와 원유 파이프라인 개설 합의하고 결제대금은 원화로 하기로 최종합의

    아시아 최초로 양키 원유 도입한 어리버리한 문재양놈으로 인하여 저질의
    양키 원유로 인하여 정유회사 골머리 그것도 해마다 늘려 문재양놈의 책임
    매우 크다 지금도 늘리는 아시아의 젤렌스키 윤석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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