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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격 낮은 기념일' 파문에 "당분간 공개활동 모두 중단"

"조선일보 기사 그대로 인용한 것인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4일 "4.3 기념일은 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는 방송 인터뷰가 다시 파문을 일으키자 "또 다시 논란이 빚어지므로 더 이상 이를 피하기 위해 당분간 공개활동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오늘 아침 KBS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아래 조선일보의 기사를 참고하게 되었다.국무총리실 사무관으로 재직했던 저의 경험으로 국경일과 경축일, 기념일의 차이를 설명하기 좋은 자료라고 생각해서 조선일보 기사의 아래 부분을 그대로 인용했다"고 해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기사를 길게 인용했다.

<조선일보>는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보면 한국에서 가장 격(格)이 높은 ‘경사로운 날’은 3·1절,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이른바 ‘5대 국경일’이다. 3·1절이나 광복절에는 통상 대통령이 참석하지만, 같은 국경일이라도 제헌절·개천절 등은 국무총리가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할 때가 많다"며 "‘4·3희생자 추념일’은 이보다 격이 낮은 ‘기념일’에 해당한다. 대통령 참석은 의무 사항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도부에 이달 한달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일체의 언론인터뷰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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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청년이든 노인이든

    똘마니짓하면똘마니다
    광화문 현금박치기 모집 태극기모독부대처럼
    서북청년회(북한 평안도청년회에서 시작)
    도 미국의 냉전시스템에 부역자(=똘마니)로 이용된것이며
    결국 제주43사건으로 성폭행과 학살을 주도했고
    일제의 중국 남경 성폭행과 학살을 재현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322

  • 2 0
    미국의 냉전경게선은 이스라엘과 남한

    1948 5월14일 이스라엘독립선언
    1948 8월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 4월3일~1954 9월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 2 0
    북한 서북지방과 극우개신교의 역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
    =431770&s_no=431770&page=1
    청일-러일전쟁의 피해를 입은 서북지방(평안도)에서
    친일성향주민들이 미국선교사에 의해 개신교가 되고
    북한정권이 친일파를 탄압하자 남한으로 와서
    미군정-이승만정권에 부역한것

  • 0 0
    지나가다 그냥

    백두산 무등산 호랑이야! 뭐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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