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방탄 배지 단 이재명, 당대표 돼 방탄 갑옷 입겠다는 것"
"제헌절에 권력형 범죄 의혹 중심 인물이 출마선언한다니"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방탄 배지를 등에 업더니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전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게다가 출마 선언을 7월 17일 제헌절로 잠정 결정했다고 한다"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채택하고 공포한 국경일에, 숱한 권력형 범죄 의혹 중심에 있는 이 의원의 출마 선언 소식은 웃지 못할 아이러니"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대장동 개발산업 특혜’ ‘백현동 개발 특혜’ ‘부인 김혜경씨 법인카드 사적 유용’ ‘성남 FC 후원’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 운영’ 등 성남시와 경기도의 각종 비리 사건 의혹에 이 의원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며 "권력형 비리의 진실은 어떤 허울 좋은 정치적 명분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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