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세게 도와달라", 김남국 "최고위원 출마 고심중"
'이재명 대표-처럼회 최고위원'설 확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리당원 투표비중 확대 주장에 이어 김두관 의원에게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와 함께 친명 김남국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고심중이라고 밝혀, 친명-친문간 정면 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21일 <TV조선>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주 의원회관에서 김두관 의원을 만나 자리에서 '전당대회에 나가면 앞장서서 세게 도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 측은 이에 "출마 의사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집단지도체제에 대해서도 "안 된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같은 보도의 사실여부를 묻는 언론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처럼회' 소속인 친명 김남국 의원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게 일반적으로 의정활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을 조언해 주고 도와달라라는 그런 취지"라면서 "나간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나가니까 도와달라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이재명 의원한테 확인한 거냐'고 묻자, 김 의원은 "제가 직접 지금 인터뷰하기 전에 확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 의원의 출마 결심 시기에 대해선 "지금 당 등록기준을 보면 7월 중순정도이기 때문에 7월 중순 혹은 그 이른 시점 이렇게 그 정도는 결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진행자가 '김 의원도 최고위원 하마평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고 묻자 그는 "저도 기사나 언론보도는 봤는데요. 고심은 하고 있다"며 출마를 시사했다.
21일 <TV조선>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주 의원회관에서 김두관 의원을 만나 자리에서 '전당대회에 나가면 앞장서서 세게 도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 측은 이에 "출마 의사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집단지도체제에 대해서도 "안 된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같은 보도의 사실여부를 묻는 언론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처럼회' 소속인 친명 김남국 의원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게 일반적으로 의정활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을 조언해 주고 도와달라라는 그런 취지"라면서 "나간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나가니까 도와달라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이재명 의원한테 확인한 거냐'고 묻자, 김 의원은 "제가 직접 지금 인터뷰하기 전에 확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 의원의 출마 결심 시기에 대해선 "지금 당 등록기준을 보면 7월 중순정도이기 때문에 7월 중순 혹은 그 이른 시점 이렇게 그 정도는 결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진행자가 '김 의원도 최고위원 하마평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고 묻자 그는 "저도 기사나 언론보도는 봤는데요. 고심은 하고 있다"며 출마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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