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토마토] 53.7% "6.1선거때 새정부에 힘 실어줘야"
국민의힘 지지율 46.7% vs 민주당 38.9%
<미디어토마토> 조사결과,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와 선거 구도에서 모두 국민의힘에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7일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5~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20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46.7%, 민주당 38.9%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4.8%포인트 급등한 반면, 민주당은 4.9%포인트 급락하면서 선두가 뒤바뀌는 동사에,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전·충청·세종,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우세했다.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한 지역은 광주·전라와 강원·제주 뿐이었다. 경기·인천의 경우 두 당의 격차가 단 0.2%포인트로 초접전이었다.
6.1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선 "새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국정안정론이 53.7%로, "새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국정견제론(41.2%)보다 오차범위밖에서 높았다.
지역별로도 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새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국정안정론이 높았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서도 46.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응답은 37.6%에 그쳤다.
직접 그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서울 지역 응답자들도 출마 반대가 45.6%로, 찬성(38.2%)보다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총리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한 데 대해선 찬성이 48.4%, 반대가 29.2%, '잘 모르겠다'가 22.4%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추진중인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대해선 35.9%가 찬성, 21.6%가 반대, '잘 모르겠다'가 42.5%였다.
이번 조사는 ASR(RDD) 무선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7일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5~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20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46.7%, 민주당 38.9%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4.8%포인트 급등한 반면, 민주당은 4.9%포인트 급락하면서 선두가 뒤바뀌는 동사에,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전·충청·세종,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우세했다. 민주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한 지역은 광주·전라와 강원·제주 뿐이었다. 경기·인천의 경우 두 당의 격차가 단 0.2%포인트로 초접전이었다.
6.1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선 "새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국정안정론이 53.7%로, "새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국정견제론(41.2%)보다 오차범위밖에서 높았다.
지역별로도 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새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국정안정론이 높았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서도 46.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응답은 37.6%에 그쳤다.
직접 그에게 투표권을 행사할 서울 지역 응답자들도 출마 반대가 45.6%로, 찬성(38.2%)보다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총리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한 데 대해선 찬성이 48.4%, 반대가 29.2%, '잘 모르겠다'가 22.4%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추진중인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대해선 35.9%가 찬성, 21.6%가 반대, '잘 모르겠다'가 42.5%였다.
이번 조사는 ASR(RDD) 무선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5.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