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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산현장 언론에 공개하며 "완전가동중"

국내외 우려 불식 위해 적극 대응, "피해액 4백억 이하"

삼성전자는 6일 기흥 공장의 S라인을 국내외 언론에 공개하며 국내외의 과잉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내외신 출입기자 50여명에게 정전 사고로 한때 가동이 멈췄던 경기도 기흥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S라인을 둘러보게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은 현지에서 기자들과 직접 만나 "(S라인뿐 아니라 모든 라인의) 정전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빠른 시간에 복구했으며, 공장이 정상화됐다는 것은 3.4분기 실적을 통해 대신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스템LSI 최창식 부사장도 브리핑을 통해 "웨이퍼 폐기에 따른 재료비, 매출 손실, 미 예측 부분을 감안한 잠재적 손실 가능성 등을 합하면 전체 피해 금액은 400억원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결코 언론에서 우려하듯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최 부사장은 "사고 이후 수율은 사고 전 수준으로 이미 회복됐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은 한전 등 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황창규 사장 등은 지난주말 외국의 메이저 주문업자와 투자가들을 상대로 일일이 통화하며 정전사고 피해가 경미함을 설명하며 시장의 과잉 반응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산한 주말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5 6
    포하하

    인텔이 옛날에 포기한거
    20년전에 장치산업이라고 포기한거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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