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 윤석열-이재명, 다자-양자 모두 '초접전'
이재명-홍준표 양자대결, 오차범위밖에 이재명 우세
5일 <PNR>에 따르면, 뉴데일리-시사경남 의뢰로 지난 3~4일 이들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29.5%, 이재명 26.4%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전주보다 0.5%p 떨어진 반면, 이재명은 1.1%p 올랐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 13.8%, 홍준표 의원 11.1% 순이었다. 이낙연은 1.2%p 오른 반면, 홍준표는 0.4%p 하락했다,
이밖에 추미애 3.0%(0.5%p↓), 유승민 2.7%(1.6%p↓), 최재형 2.5%(0.3%p↓), 정세균 2.2%(전주와 동일), 안철수 1.4%(동일), 원희룡 0.8%(동일), 심상정 0.8%(동일), 박용진 민주당 경선후보 0.3%(동일) 등의 순이었다.
윤석열-이재명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40.5%, 이재명 37.5%로 격차는 전주 8.4%p에서 금주 오차범위 내인 3.0%p로 좁혀졌다.
윤석열-이낙연 양자대결에선 윤석열 43.1%, 이낙연 33.6%로 나타났다
이재명-홍준표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 36.2%, 홍준표 28.7%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낙연-홍준표 양자대결에서는 홍준표 34.1%, 이낙연 31.1%였다.
국민의힘 당내 대선후보 적합도의 경우는 윤석열 31.0%, 홍준표 29.1%, 유승민 11.7%, 최재형 4.2%로 윤석열-홍준표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그러나 응답자를 국민의힘 지지자로 한정하면 윤석열 58.9%, 홍준표 20.3%여서, 앞의 조사에 상당한 '역선택'이 포함돼 있음을 보여주었다.
내년 대선과 관련해선 '정권 안정을 위해 여당인 민주당이 재집권해야 한다'는 의견은 39.6%, '정권 교체를 위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집권해야 한다'는 49.9%로, 정권교체론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85%, 유선전화 RDD 15%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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