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신사인 줄 알았는데 제대로 속았다"며 거듭 비난을 퍼부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한 인터넷매체가 쓴 <이낙연 의원의 이중플레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캠프가 지적했듯 여러 정황 근거가 이낙연 후보가 탄핵에 찬성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재명 캠프 측은 국민과 당원, 지지자를 대신해 이런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낙연 후보와 캠프는 속 시원한 해명 없이 ‘반대했다’는 주장만 거듭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2021년에도 가면을 쓴 ‘이중플레이’는 여전한 것 같다"고 원색비난한 뒤, "말로만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한다. 실지론 근거 없는 정치공세를 계속한다. 공무원 아닌 사람을 경기도 공무원이라 공격하고, 캠프와 무관함에도 마치 조직적인 것처럼 의혹을 부풀린다. 지역주의 조장하지 말라고 하면서 발언을 왜곡하며, 지역주의를 선거에 이용한다. 심지어 재수감을 앞둔 김경수 지사와의 사적인 전화 내용까지 감동을 핑계대며 공개하고, 대통령까지도 경선에 끌어들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정희"정권에게 미운털이 박힌 김지태씨의 부일장학회는 박정희정권에 의해 강탈 당한 후 516장학회(범죄 장물)로 바뀌고 이후 쿠데타로 정권잡은 전두환이 1982년 박근혜를 위해 516장학회를 정수장학회로 바꾸고 MBC 주식 30%와 부산일보 주식 100%를 사실상 박정희 일가의 사유재산으로 만들어준 것 [창작과비평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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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인 쌍욕을 해버려라 이재명이 웃긴게 백제 발언으로 문제되자 녹취록 질문 편집해 공개하며 지랄하면서 본인 쌍욕 음성파일은 법원에 금지요구해 유튜브에서 막았더라 본선 아니 예선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그 파일 대대적으로 풀릴거다 만약 이재명이 여당 후보되면 범죄자 잡는 검사 출신 야당 후보와 범죄 4범 전과자 출신 여당 후보의 대결? ㅋㅋㅋㅋ 해외 토픽감이다
이낙연 키 크고 말만 우아하게 해서 30대 여자들이 좋아하는 기생오라비 스타일이다. 기생오라비 스타일에 나라 맡길수도 없고 설령 기적이 일어나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영호남 지역갈등 폭발로 6백만~ 7백만표차로 대패한다.경상도가 전라도보다 인구가 3배이기 때문이다.이낙연과 이낙연지지자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판단력이 떨어지고 자기분수도 모를까? 이낙연은=정동영이다
현재 가상 1:1대결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없다.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이 되면 지역 감정 자극시켜 덕을보는 선거방법은 통하지 않는다.허나 혹시 잘못되어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기적이 일어나면 그 즉시 호남이 미는 이낙연 대 영남이 미는 국힘당 후보대결로 선거막바지에 다달을수록 지역감정폭발로 경상도 인구의3분의 1인 전라도 출신 이낙연은 대패함
"박정희정권에게 미운털이 박힌 김지태씨의 부일장학회는 박정희정권에 의해 강탈 당한 후 516장학회(범죄 장물)로 바뀌고 이후 쿠데타로 정권잡은 전두환이 1982년 박근혜를 위해 516장학회를 정수장학회로 바꾸고 MBC 주식 30%와 부산일보 주식 100%를 사실상 박정희 일가의 사유재산으로 만들어준 것 [창작과비평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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