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송영길 "특수부 출신 윤석열, 검찰총장 시킨 건 무리"

"민주당 할 말 없다, 반성해야 할 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사법연수원 기수를 앞당겨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 인사를 하고 또 거기서 파격적으로 검찰총장까지 시킨 것은 무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형사부 출신들은 경찰이 수사한 사건을 송치해오면 이게 객관적으로 됐는지, 균형있게 바라볼 수 있는 훈련이 된 분들인데, 특수부 검사는 자기가 인지해서 별건 수사를 하든지 뭐든지 잡아가지고 얽어매는 훈련을 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을 앉혀놓으니깐 특수부장인지 검찰총장인지 구분이 안된다"며 "일선 검사들에게 맡겨놓고 외피 역할만 해야되는 검찰총장이 특수부장처럼 뛰어다녀서야 나라가 균형없이 불안해서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애초부터 그런데 야당에서 '집권당이 임명해놓고 무슨 소리 하냐'고 하면 정말 할 말이 없다"며 "저희들로서는 돌이켜서 반성해야 될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윤 총장이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차기대선후보 3강 구도를 형성한 데 대해선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더라도 검찰의 객관적 중립 의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여건이 된 것"이라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3
    이 쟈슥 말은

    재앙이가 삽질 했다는 말이네. ㅎㅎㅎ
    이젠 재앙이에게 맞먹는구나. ㅎㅎㅎ

  • 0 0
    ㅋㅋㅋ

    인천에서 무능하다고

  • 0 0
    얘도거시기 ᆢ

    온통거시기네 ᆢ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