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8일 '검란'이 전국 검찰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검찰의 ‘선택적 분노’는 검찰개혁 당위성과 시급성만 보여줄 뿐"이라며 검사들을 맹비난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검란’, 무엇에 대한 분노냐"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검찰은 검찰총장의 사조직이 아니다. 대한민국 법치가 검찰조직의 무소불위 권력 독점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검찰이 정의의 편에 서야지, 어떻게 정의가 검찰 편에 있다고 주장할 수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화살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돌려 "윤석열 검찰총장은 스스로 자중하셔야 하고, 또 '부하'들을 자중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며 "하지만 지금 윤 총장의 행태는 징계 절차 중인지, 출마 준비 중인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정치가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면 자유인으로서 하시면 된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설치와 검찰개혁을 향한 길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 특수부대(델타포스로 추정)의 (부정투표의혹이 있는)독일CIA서버 기습작전이 있었고 CIA와 총격전결과 양측 5명 사망 https://headlines360.news/2020/11/29/gen-mcinerney-reports- us-special-forces-attacked-cia-server-farm-in-germany/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직무와 권한에 없는일을 하는것)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행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이고 5yrs 이하의 징역과 10yrs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3조) 검사직무에 중학생 일기장 훔치는것과 판사뒷조사도 있나???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직무와 권한에 없는일을 하는것)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행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는 죄이고 5yrs 이하의 징역과 10yrs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3조) 검사직무에 중학생 일기장 훔치는것과 판사뒷조사도 있나???
아직도 제 정신을 못차렸네 모든 일엔 순서가 있고 절차가 있다 먼저 터트리고 후속 압수수색을 했음에도 결국 아무것도 것진 게 없지 이미 법적으로도 잘못됐지 이건 그냥 자살골이지 에미추의 헛발질이 또 나왔다 이젠 감방갈 일만 남았다 에미추를 포함한 문가까지 싸그리 아직도 총장 탄핵 운운하는 한심한 것들이 역시나 그 지지자들이네 거 참 잘 어울린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수사대상 공직자 7000명 중 검사, 판사만 5600명! (차관급 대우를 받는 검사장급 50여명. 법원에는 부장판사급 200여명 포함) 이들은 공수처법에 따라 재벌떡값과 스폰서 수수는 물론, 퇴임후 전관예우도 엄격히 금지된다. 모두다 밥그릇 싸움이다! 공수처 조속시행만이 대한민국이 바로 설것이다!
민주당은, 검새총장에게 구걸할 필요 없다. 뉴스파타가 아니었으면, 유우성-유가려 자매는 한국에서 멸망했다. . 검새새끼가 중국 공문서 위조해서, 일반 시민을 간첩으로 몰아 인생을 멸망시키려 했는데, 겨우, 징계 몇 달이다. . 이런 개같은 꼬라지는 이 지구상에 어떤 나라에도 없다. 검새세력 아주 도륙을 내야 된다.
여러번 얘기 했지만, 유우성 간첩날조<중국 공문서 위조>에 검새새끼가 면상을 디밀고 있다는 거.. 이 작자는, 유우성이 인생을 쫑을 칠뻔 했던 말던 잘~ 살고 있다. . 이런 개같은 경우를 언제까지 용납해야 되냐고? 멀쩡한 시민을 간첩으로 몰아 멸망을 시키려고한 주제에, 겨우, 징계처분 몇 달 받고 땡이냐?. 이건 아니다. 아주 갈아엎어야 나라가 산다.
사표 내는 놈 모조리 짜르면 된다. 시중에 변호사 포화상태이다. 특별법을 만들어서, 대량으로 선별 채용해서 메꾸면 된다. . 법무장관이면, 검찰조직의 총괄 책임자인데, 어떻게 그 하부조직인 검찰청장 하나 때문에 이 G랄일까?. 단언하거니와, 검사들 기왕에 누렸던 그 환상적인 특혜들 .. 이제 쫑났다고 보면 된다. 시대의 흐름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