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한반도 운전자' 역할 강화, 종전선언 추진해야"
"코로나 방역 지원 등 인도적 남북교류해야"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전쟁이 끝나고 70년이 됐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정전 상태로, 긴장과 대치 상황을 종식하고 평화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종전선언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대남확성기가 철거되고 남북관계가 진정되어가고 있지만 여기서 멈춰선 안된다"며 "정부는 북한의 코로나 방역 지원을 위해 남북적십자 회담 같은 인도적 남북교류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최근 엄중한 국면을 맞이한 남북관계가 정부의 적극적인 사태 해결 노력과 어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군사행동 계획 보류로 다소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면 "남북 간 직통연락망 차단은 바람직하지 않다. 군사적 긴장 억제를 위해 조속히 연락채널 복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북측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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