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대검 반부패부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무죄라며 기소에 반대하며 무혐의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했다가 일선검사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야당들은 일제히 '심재철 특검'을 주장하는 총공세에 나섰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의 검찰 대학살 인사가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흉계였음이 확인되고 있다"며 "간부들이 유재수 감찰 중단 사건 등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면서 "추미애 장관의 최측근 심재철 반부패부장은 조국 씨에 대해서 혐의가 없다고 했다"며 "문 대통령이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으로 일할 때 보좌했던 사람, 대학후배인데 이성윤 지검장은 청와대 압수수색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심 부장과 이 지검장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조국과 친분이 두터운 심 부장은 조국 장관에 대해 무혐의 보고서를 써오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며 "우리 한국당은 심 부장의 '권력농단'에 대해 특검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살을 이 지검장에게 돌려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검찰수사는 절제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 말이 곧 정권범죄는 수사하지 말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성윤 지검장과 심재철 반부패 부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법무부는 오늘 오후 검찰인사위를 열어 교체한다고 하고 내일 검찰 직제개편안을 올린다고 한다. 40일간의 입법예고도 무시한채 이 정권이 만든 1년 보장이라는 원칙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윤석열 총장은 추미애 장관에게 대검 중간간부들이 잔류의사를 밝혔다며 반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막가파 여왕 추미애 장관이 얼마나 가혹한 2차 보복인사를 할지 지켜볼 일.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검란'(檢亂)에 대해 역대 대한변협 회장 5명과 고위간부 검사급 출신(변호사) 130명이 법치 유린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도 민심 이반의 목소리"라며 "미국 같으면 사법방해죄로 탄핵감"이라고 비난했다.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도 이날 오전 당대표단 회의에서 "신임 대검 반부패부장이 조국 무혐의를 주장했다가 후배 검사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며 "1월 8일 검찰 대숙청이 조국 수사 방해를 위한 것임이 명백해졌다. 조국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다는 문대통령이 정치검사에게 무혐의 지시하신 것인가"라고 심 부장과 문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조국의 유재수 감찰무마는 법원이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법치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인정한 사안"이라며 "심각한 국정농단 범죄에 대해 반부패부장이란 사람이 무혐의를 주장한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유린이다. 반부패부장이 아닌 부패옹호부장, 권력수호부장 자임하겠다는 것이다. 검찰의 ‘장세동’이 등장한 거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 ‘장세동’"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나아가 "오늘 검찰 중간간부들에 대한 인사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윤석열 검찰은 대검 수사팀 전원을 유임시켜달라고 의견을 냈다. 친문 국정농단 수사를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문대통령이 검찰에 대한 2차 숙청 강행할 태세다. 검찰을 권력의 시녀 만들겠다는 문정권의 만행, 국민이 절대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일선 검사들에게는 "아울러 우리 대한민국 검사들에게도 한 말씀 드린다. 현 시점이 우리 대한민국 검사가 정치검사가 될 것이냐, 법치검사가 될 것이냐, 권력의 푸들이 되는 정치검사의 길을 가느냐, 대한민국을 지키는 법치검사의 길을 가느냐 결단해야할 시점으로 보인다"며 "소신있고 용기있는 젊은 검사들은 권력의 푸들이 되어서 검찰 장세동의 길을 가지 않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법치의 길을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해방이후 김병로등이 사법체계를 만들때 당장은 판사숫자가 부족하므로 재판진행을 하기위해 검찰 피의자신문 조서의 증거능력을 인정하는 검찰권력을 용인했는데 현재는 수천명의 법조인이 있으므로 과거에 과도기적으로 용인했던 과도한 70년 검찰권력을 정상으로 돌려놓은것이 검찰개혁의 핵심이며 70년은 절대로 급한개혁이 아니고 너무 느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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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당들이라는 게 대체 어떤 맹이들이냐? 문재인 정권이 검찰을 대학살 했다니, 검찰이 하도 수사를 못하고 편벽되이 해서 추장관이 메스를 들이 댄거고, 오늘, 내일 더 큰 메스가 대기하고 있는 마당이다. . 인사권 행사를 사법방해죄라니? 뇌에 주름이 있는 게야, 없는 게야? . 문통령의 통치에 반기를 들 껀수가 겨우 이거 뿐이냐? 이 적폐잔당 패거리들아 ?
해방이후 김병로등이 사법체계를 만들때 당장은 판사숫자가 부족하므로 재판진행을 하기위해 검찰 피의자신문 조서의 증거능력을 인정하는 검찰권력을 용인했는데 현재는 수천명의 법조인이 있으므로 과거에 과도기적으로 용인했던 과도한 70년 검찰권력을 정상으로 돌려놓은것이 검찰개혁의 핵심이며 70년은 절대로 급한개혁이 아니고 너무 느린것이다.
네들이 검사냐 양아치냐 이번 항명사건은 전형적인 양아치수법 네들이 검사냐 양아치냐 이번 항명사건은 전형적인 양아치수법 네들이 검사냐 양아치냐 이번 항명사건은 전형적인 양아치수법 네들이 검사냐 양아치냐 이번 항명사건은 전형적인 양아치수법 네들이 검사냐 양아치냐 이번 항명사건은 전형적인 양아치수법 네들이 검사냐 양아치냐 이번 항명사건은 전형적인 양아치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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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 미국에 숨겨둔 초딩 아들?" 내 이랄줄 알았다...카~악...퇘! "나경원아들,윤춘장아내 자녀 같은 곳 홈스테이?"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짜장면 그릇 엎어지는거 맞냐? https://www.youtube.com/watch?v=3HIoTnP20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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