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北 "금강산 남측 시설, 2월말까지 모두 철거하라"

MBC "정부, 금강산 시설 철거 막기위해 개별관광 추진"

북한이 지난해말 금강산 관광시설을 오는 2월 말까지 모두 철거하라는 통지문을 보냈다고 MBC가 보도했다.

16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12월말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해 통지문을 보내왔다.

금강산 남측 시설을 모두 철거하라는 내용인데, 이번에는 시한을 올해 2월로 못박았다.

북한은 작년 11월에도 최후통첩을 보냈는데, 한겨울에는 철거 작업이 힘들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금강산 시설 철거를 막고, 남북관계도 풀어보려는 의도에서 금강산 개별관광을 추진 중이나, 북한이 "근본문제부터 해결하라"며 남북관계 개선에 소극적이어서 당분간 남한 관광객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MBC는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4 개 있습니다.

  • 1 0
    주한미국대사 해리스 인생샷..,

    https://www.vop.co.kr/A00001461743.html

  • 6 0
    F-35 스텔스기

    알았다
    곧 출격시켜서 폭파하마

  • 1 1
    김정은 위원장

    헌집 헐고
    새집 줄터이니

    서울 답방

    언능

    오이소~

  • 2 0
    금강산 시설물이 너무 낡아서..

    오히려 미관을 해치는것은 사실이므로..
    시작하려면 다시 짓는게 맞다..

  • 2 0
    새술은 새부대에...

    철거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에 앞서

    멋있게

    새로 지어보자

  • 2 0
    핵폭탄 사와라

    시설물 철거하러 들어가서 구조물 실어나르는척 하면서
    핵폭탄 두개만 사와라
    숨겨뒀다가 미국이 나중에 우리 대한민국 공격하면
    그걸로 개럼프 대가리를 날려주자
    두고봐라
    틀림없이 미국이 우리 공격한다

  • 5 0
    이 기사 보고 쌤통이다 하는 꼴통들

    니넨 언제 시도나 해봤냐고 묻고싶다

    니넨 남로당 빨갱이새끼 노릇하다 국방군에 잡혀 동료들 다 불고 혼자 살아남아 쿠데타 일으켜 장기집권하다 배때지에 총맞고 깨고락지처럼 뒈진 박정희 새끼부터 시작해..

    군대라곤 훈련소 가서 똥국도 못쳐먹어본 이명박이에다 담마진 군면제 전빤쓰 추종자 황교안이새끼까지..

    이런 좇밥들이 총맞을까봐 쫄아 시도라도 해봤냐고?

  • 1 4
    ㅋㅋㅋㅋ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재 앙 개 새 끼 십 새 끼 문 재 앙

  • 0 1
    뒤재앙 문져라

    어이 수석대변인~~

    이번에 세컨더리 보이콧 쳐맞고 대한민국 확실하게 끝장내뿌러

    내 당장 남조선 접수하러 내려가갔어

    -최고지도자 동지로부터-

  • 1 3
    재앙이가 정작 고맙다고 방명록 쓸대상

    세월호 희생자가 아니라

    부엉이바위에서 번지짬푸한 무현이 ㅋㅋㅋ

  • 3 0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느니라 ~

    민족공조 자주정신 자주통일 주인정신 노예처지탈피
    미국새끼들 똥개호구노릇청산 이것만실현하면 만사형통

  • 2 0
    우리가사는길은 ~

    미국새끼들 똥개호구노릇이아니고 ~
    민족의 든든한 핵우산아래 똘똘뭉치면
    세계적인 경제 군사강국되는건 시간문제다 ~
    현재 노스코리아가 아마도 세계4위에해당하는
    군사력이지싶은데 . . .

  • 1 0
    주유

    임오군란날때까지 뭉개라
    촐삭대지 말고

  • 2 4
    ㅋㅋㅋㅋ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좨 앙 개 십 새 끼 문 재 앙 개 새 끼 십 새 끼 문 재 앙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