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北 망발 계속되면 대북온건파 입지 약화"
"北 무모 날이 갈수록 도 넘어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1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에 대해 "북한의 무모가 날이 갈수록 도를 넘어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북한은 최근 8월 한미군사훈련의 취소 혹은 축소를 위해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인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이러한 망발을 계속하면 대북 온건파의 입지가 약화된다"며 국내 강경 여론 확산을 우려했다.
그는 "북미실무회담을 지연시키고 ARF 폼페이오 리용호 회담도 불발, 쌀 5만 톤 거부, 계속되는 목선 남행, SLBM 3기 공개, 600KM의 탄도미 사일 두발 발사에 이어 오늘 또 수발을 발사했다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거듭 북한을 질타했다.
그는 "남북정상과 실무자의 대화가 필요하다"며 "최근 북한 고위인사는 북미회담에 전념한다는 말을 했다 한다. 한의 맨파워상 어려움도 있겠지만 남북대화도 필요한 때다. 남북미의 대화와 북미실무회담이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북한은 최근 8월 한미군사훈련의 취소 혹은 축소를 위해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인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이러한 망발을 계속하면 대북 온건파의 입지가 약화된다"며 국내 강경 여론 확산을 우려했다.
그는 "북미실무회담을 지연시키고 ARF 폼페이오 리용호 회담도 불발, 쌀 5만 톤 거부, 계속되는 목선 남행, SLBM 3기 공개, 600KM의 탄도미 사일 두발 발사에 이어 오늘 또 수발을 발사했다면 납득하기 어렵다"고 거듭 북한을 질타했다.
그는 "남북정상과 실무자의 대화가 필요하다"며 "최근 북한 고위인사는 북미회담에 전념한다는 말을 했다 한다. 한의 맨파워상 어려움도 있겠지만 남북대화도 필요한 때다. 남북미의 대화와 북미실무회담이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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