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한국당 맞고발에 "내일 한국당 추가고발하겠다"
"과거처럼 유야무야 끝나는 일 없을 것" 발끈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자유한국당이 자신 등 민주당 17명을 폭력 혐의로 맞고발한 데 발끈, "증거자료들을 첨부해 내일 추가로 또 고발하겠다"며 한국당 의원 등을 추가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서 우리 당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고발 조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신속처리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국회 선진화법에 따른 회의 질서 유지를 방해하는 국회의원이나 보좌관, 당직자든 예외 없이 고발하겠다"며 "과거처럼 여야가 서로 고발조치하고 유야무야 끝나는 것은 이번에는 결코 없을 것"이라며 반드시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당이 자신 등 민주당 의원 등을 검찰에 맞고발한 데 대해선 "신속처리 안건 절차가 끝나면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며 "과거처럼 여야가 서로 고발조치하고 유야무야 끝나는 것은 이번에는 결코 없을 것"이라며 거듭 엄중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당에서는 지금 폭력과 불법을 통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착각"이라며 "제가 시작한 일이니까 (원내대표 임기가 끝나는 5월 8일 전까지) 마무리하고 가야 하지 않겠냐.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만 (임기 전까지 패스트트랙 지정이 불발되는)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서 우리 당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고발 조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신속처리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국회 선진화법에 따른 회의 질서 유지를 방해하는 국회의원이나 보좌관, 당직자든 예외 없이 고발하겠다"며 "과거처럼 여야가 서로 고발조치하고 유야무야 끝나는 것은 이번에는 결코 없을 것"이라며 반드시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당이 자신 등 민주당 의원 등을 검찰에 맞고발한 데 대해선 "신속처리 안건 절차가 끝나면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며 "과거처럼 여야가 서로 고발조치하고 유야무야 끝나는 것은 이번에는 결코 없을 것"이라며 거듭 엄중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당에서는 지금 폭력과 불법을 통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착각"이라며 "제가 시작한 일이니까 (원내대표 임기가 끝나는 5월 8일 전까지) 마무리하고 가야 하지 않겠냐.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만 (임기 전까지 패스트트랙 지정이 불발되는)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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